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스펙


색상: 블랙, 화이트, 건메탈(회색)


오테뮤 스위치, 청축 (수명 5000만회), 104key


무한 동시 입력


폴링레이트 1000Hz


한글/영문 이중 사출 키캡


금도금 USB, 케이블 길이 180cm  


사이즈: 445x140x36 , 무게 1.26kg


구성품: 키캡 리무버, 키 커버, 청소 브러쉬


1680만 컬러 RGB LED (백라이트)

보증기간 1년


상세스펙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 링크 




저의 경우 LED색상이 이뻐보이게 화이트 색상을 구매 하였습니다.

화이트 색상의 경우 손때가 타면 쉽게 보이기 때문에 자주 청소를 해주어야 하니 구매시 고려하세요


가격은 59000원~70000원 선에서 형성 되어 있어요.

저는 옥션에서 스마트배송으로 59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제일 저렴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옥션 구매 링크 : 클릭




기계식 키보드 평가에서 앱코 제품은 그리 좋은 평가를 받는 회사는 아닙니다. 

전통적인 체리식 스위치를 사용하는 회사가 아니라 

오테뮤 스위치를 사용한 저렴한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가 주류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입문용으로 고가의 체리식 스위치의 키보드를 구매하기엔 많이 부담스럽고

또한 오버워치 등의 게임을 하기 위한 용도에서는 적당한 가격에 적절한 스펙의 제품들이 많은 것 같아 

앱코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앱코 제품중에서도 가성비 면에서 많이들 구매하는 K640과 고민을 했었는데요. 

한/영 이중사출 키캡과 흔한 레인보우스타일의 백라이트가 아닌 RGB LED, 무게감 등의 여러가지를 을 고려해 

약 2만원 정도는 더 투자해도 될것 같아서 K6000을 선택하게 되었고, 2주정도 사용을 해보니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만족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개봉기 



깔금한 박스 디자인입니다. 뒷편에는 제품스펙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 ^^;;

A/S는 1년이고요. 홈페이지를 가보니 제품을 택배로 보내는 방식이더군요.





충격에 막기위한 박스 포장





PC방에서 앱코 제품을 많이 쓰다보니 저런 경고 스티커를 모든 키보드 제품에 넣어주는 것 같더군요.

키 리무버, 청소솔, 간단한 사용설명서 등이 같이 들어 있고요.

전용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 들어가 다운로드를 받아 설치해야합니다.

(LED설정은 키보드 자체적으로 가능하지만 매크로 설정은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해야하는 듯 하더군요) 



페브릭 소재의 케이블선과 금도금 된 USB



뒷면의 모습입니다. 

높이조절을 받침대는 2중으로 되어있고 

받침대에도 모두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선은 3방향으로 세팅이 가능하도록 홈이 있습니다.

다만, 

받침대를 올리면 케이블 홈에서 빠져나와 방향세팅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더군요.






동봉된 리무버를 이용해 키캡 하나를 빼낸 모습입니다.

오테뮤 청축과 LED가 보이네요.



LED 백라이트 효과 영상




k6000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무직한 무게감


화려한 RGB LED 백라이트 효과와 다양한 백라이트 모드


한글/ 영어 이중사출 키캡


다양한 기능에 비해 저렴한 가격 (5만9천원에 구매하였는데 돈값은 하는 물건입니다)


계속 타자를 치고 싶게 하는 청축 특유의 구분감과 소리 


깔끔하게 빠진 디자인 


게임용으로 매우 유용한 기능들



단점


화이트 색상의 경우 손때가 잘 타기 때문에 청소를 자주 해야함


처음 사용했을때 스페이스의 감도가 좋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음

(이건 제가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 사용해서일지도 모르겠네요)


청축 특유의 소리 (장점이자 단점 입니다. 사무용으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한/영 이중사출은 매우 좋지만, 취향에 맞지 않은 이상한 폰트


3방향으로 케이블을 정할 수 있는건 좋았지만, 

높이조절 받침대를 올릴 경우 케이블이 홈에서 나와 결국 가운데 방향으로 돌아감


독일 체리식 스위치가 아닌 중국 오테뮤 스위치라는 점에서 오는 불안감






글을 마무하며...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 사용해보는 입문자이면서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용으로 사용하고 싶은 사람,

또한 다양하고 화려한 LED 백라이트 효과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저는 기계식 키보드를 구매하기 위해 

여기저기 동영상 리뷰라던가 블로그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알아보았는데요.


체리 스위치의 기계식 키보드 쪽으로 알아보니 가격이 많이 부담스럽고

그래서 저가의 제품을 써보자고 생각해보니 

스펙적으로 꼭 몇가지씩은 원하는 부분에서 부족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선택한 제품이 K6000인데요.

사람들이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체리식 스위치가 아닌 오테뮤 스위치라는 점만 빼고는 매우 만족스럽네요.

(체리 스위치를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독일산과 중국산의 차이...원조와 유사업체의 차이는 경험적으로 아니깐요) 


아마도 지금 이 키보드의 A/S 보증기간이 끝나고 수명이 다하면,

체리식 키보드를 구매할 듯 하네요. 그땐 아마 더키원으로 구매 할듯 합니다. 

LED 백라이트, 체리식 키보드로 10~12만원 선의 가격이라 두번째 기계식 키보드로 좋을 듯 싶더군요.

총알이 넉넉하신 분들의 경우 입문용 더키원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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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요세미티 테마에 어울리는 AIMP3 스킨 구글링 중 찾은 스킨입니다. 

(위 스샷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


디자인 하나 때문에 가벼운 AIMP3를 버리고, 묵직한 아이튠즈를 쓰기 좀 뭐하다 싶은 분들에게 좋은 스킨입니다. 

사용하기에도 심플하고 좋습니다. 



itunes_sv__aimp3__by_merydev-d5bkdkv.zip


파일은 위에 첨부했고 

원작자가 올려놓은 걸 받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 가셔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http://merydev.deviantart.com/art/iTunes-SV-AIMP3-321757375

 

다운로드 방법은 아래 스샷에 표시된 다운로드 클릭하심 됩니다. 





PS. 스샷의 윈도우 테마에 관심 있으신 분은 

Yosemite Transformation Pack 3.0, 요세미티 테마 등으로 검색해 설치하시거나


아래 링크에 가셔서 다운 받아 설치 하시면 됩니다. (설치전에 검색해서 설치할때 유의할 사항 등을 알아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http://www.thememyp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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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베가 시리즈에서 기본제공하는 디자인홈은 이름에서 보여주듯 타사의 기본홈보다 예쁘고 스타일리쉬하게 꾸밀수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꾸미는 방법에 있어 구상부터 배경에 쓰일 이미지파일까지... 손이 많이갑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설명해드릴 방법은 '만들기' 보다는 '수정하기'에 중심을 두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미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디자인홈을 다운받아 수정을 하다보면 쉽게 꾸밀 수 있고 자연스럽게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기본으로 제공되는 디자인홈 또는 다운받은 디자인홈을 홈화면 배치합니다.

   그 뒤에 아래 스샷과 같이 디자인홈 아무곳에서 길게 터치 한 후 화면상단 좌측의 편집 메뉴로 옴겨 넣습니다. 

 

  (  새로 만들기의 경우 메뉴- 디자인홈 - 나의 디자인홈 - 새로 만들기  )

 

             

 

2. 아래와 같이 수정화면이 실행 됩니다.

  (만들기 화면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드를 나누고 간격을 먼저 정해야 하기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의 우측의 스샷과 같은 화면이 먼저 등장하는게 차이가 납니다.)  

   

    

 

왼쪽 스샷 상단에 제일 왼쪽 버튼을 터치하면 우측처럼 그리드 크기와 간격을 수정할수 있는 화면으로 바뀝니다.

 

배경 : 그리드 별로 배경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꾸미기: 도형/텍스트 등을 삽입 할 수 있습니다.

기능 설정: 그리드 별로 날씨/ 시계 같은 기능을 넣거나, 실행할 어플/폴더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2.1. 배경

 

배경메뉴에서는 위 스샷처럼 그리드 하나를 선택한 후

 아래의 하위 메뉴를 사용해 수정 또는 만들면 됩니다.

 

컬러: 한가지 색으로 채우고 투명도 설정

이미지: 기본제공하는 패턴/이미지 사용

갤러리: 폰에 저장된 이미지 사용  

 

 2.2. 꾸미기

     

      꾸미기의 경우 손가락이 굵다면 만들기도 수정도 무척 힘이 듭니다.

      베가 노트 쓰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을 듯 하지만 그외의 베가폰을 쓰는 분들은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배경설정과 같이 스샷과 같이 원하는 그리드를 선택하고

"스티커 - 액자 - 도형 - 텍스트"의 하위메뉴를 통해 꾸미시면 됩니다.

 

스티커에선 저장된 아이콘 (다운로드 된 아이콘팩 또는 기본 아이콘팩)을 가져와 사용 할수있습니다.

액자에선 그리드 크기에 맞게 해당 액자가 생성 됩니다.

 

 

  

도형에서는 도형을 삽입 할 수 있습니다.

도형은 색을 채우거나 윤관선만을 사용 할수 있고 크기 및 스크롤을 통해 위치 또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위치 조정은 오른쪽 스샷, 상단 우측에 활성화 되어 있는 메뉴를 통해 9방향으로 그리드에 정확하게 위치 시킬 수 있습니다.) 

 

채우기를 할 경우 스샷과 같이 투명도 막대를 이용해 투명하게 할 수 있고

텍스트와 겹쳐서 배치 할 수도 있습니다.

 

수정 시에는 수정할 도형을 터치 한 후 위치와 색, 투명도 등을 조절하면 됩니다.

 

 

텍스트 메뉴에서는 세체를 선택하고

글씨를 입력한후 투명도와 크기, 색을 조절 할 수 있고

수정 역시 도형을 수정할때와 똑같이 수정할 텍스트를 선택한 후 수정하면 됩니다.(스샷참고)

 

 

2.3. 기능 설정

 

 

처음 만드는 경우엔 그리드 마다 " + "표시가 되어있고

그 표시를 터치하면 위 스샷과 같은 메뉴창이 나옵니다.

 

기능선택 메뉴는 하나씩 선택해 보면 어떤 것인지 쉽게 알 수 있기에 긴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수정의 경우는 아래 스샷과 같이 이미 앱/폴더/라이브스티커 등이 설정되어있고

그 설정된 앱 등을 선택한후 엑스를 터치해 삭제한 후 재설정 하면 됩니다.

 

설정된 기능 아이콘과 이름을 홈 화면에 표시 옵션의 경우 켜짐을 해놓을 경우 해당 앱 등의 아이콘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이 옵션을 켜놓을 경우 반드시 아이콘의 위치를 설정해 주는 것이 보기가 좋습니다.

(우치 조정은 도형을 바꿀때와 같음)

 

 

3. 모두 만들었거나 수정을 끝냈다면 뒤로가기 키를 눌러

    저장 버튼이 보이는 화면으로 빠져 나온 뒤 저장하고 적용시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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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싱크로퓨전(1).dhf

 

박정현 싱크로퓨전.dhf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면, 위 dhf 파일을 받아서 스마트폰 디자인홈 백업 폴더에 복사하고 가져오기 하면 됩니다.

( 베가 앱스플레이 디자인홈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는데, 검색기능이 저질(?)이라 직접 파일로도 올려둡니다.)

 

1. 내부 또는 외부 저장 공간에 " Design Home " 폴더에 다운받은 파일을 넣습니다.  

만약 해당폴더가 없을 경우, 해당 이름으로 폴더를 생성하시면 됩니다.(대소문자 구분해주세요) 

-이 디자인홈 폴더는 디자인홈을 만든 후 백업용으로 내보내기를 하면 생성되는 폴더이기에 한차례 내보내기를 하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디자인홈 내보내기는 아래 2번 설명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엔 SD카드 즉 외부 저장공간에 디자인홈 폴더가 있습니다.)

 

 

 

 

 

2. 업로드된 파일을 다운받아서 스마트폰의 " Design Home " 폴더에 복사한 뒤에는 아래와 같이 "가져오기"를 통해 적용이 가능합니다.  

 

   

2.1  홈화면에서 좌측의 메뉴를 키를 누르면 하단에 설정 창이 나옵니다. 여기서 디자인홈 터치

 

2.2    베가 - 나의 디자인- 다운로드 메뉴가 나옵니다.

 

"VEGA"는 기본제공 디자인홈입니다.

"나의 디자인"은 새로 디자인홈을 만들거나 예전에 만들어둔 디자인홈 불러오기

"다운로드"는 팬택에서 제공하는 앱스플레이에 접속해 디자인홈을 다운로드 할수 있고

다운로드한 디자인홈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도 올려 두었는데 검색기능이 좋지가 못하네요)

 

나의 디자인홈에서 다시 좌측의 메뉴키를 터치합니다

 

 

 

2.3     나의 디자인홈에서 다시 왼쪽의 메뉴키를 터치하면,

위 스샷과 같은 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 가져오기/내보내기를 터치!

 

 

2.4    여기서 저장소에서 가져오기를 터치

 

(저장소로 내보내기는 현재 만들어둔 디자인홈을 파일로 만들어 메모리에 백업할 수 있습니다) 

 

 

2.5   두개를 모두 가져옵니다.

 

 

2.6   그 뒤 원하는 디자인홈을 터치해 홈화면에 배치하면 됩니다.

 

 

이렇게 적용 한뒤에 자기가 자주 사용하는 또는 원하는 어플로 수정해서 쓰시면 됩니다.

수정 방법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easypark.tistory.com/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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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킨의 재밌는 점은 별도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옵션창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앨범커버의 사이즈, 스타일, 위치  / 재생목록 창의 유무나 위치 /베이스 색상 등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스킨들의 경우 이런 경우에 별도의 스킨파일을 받아야 하는데 

이 스킨의 경우 옵션창을 제공해 줌으로 이 스킨파일 하나만 설치하면 됩니다. 


디자인면에서 버튼이 좀 작은 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흑백컬러(블랙으로 변경가능)에 심플이 매력적인 스킨입니다. 






다운로드


Eclipse.acs3



출처: http://qsqsqs.deviantart.com/art/Eclipse-40595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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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 화면은 밝은 테마지만, 

어두운 테마에 어울리는 스킨입니다.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다운로드 


Epilogue.acs3


출처:http://qsqsqs.deviantart.com/art/Epilogue-322878857 


(출처의 사이트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하고 보다 많은 스크리샷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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