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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마우스 DPI 조절 버튼이 망가져서 새로 장만한 맥스틸 TRON G10


구매하는 김에 추가로 장패드도 같이 구매하게 되었다.


색상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키보드와 컬러를 맞추기 위해 화이트로 선택!


보통은 다른 사람들은 키보드와 마우스는 손때가 잘 타기에 블랙을 많이 쓰시던데...

어차피 블랙을 사도 손때가 안 타는 것도 아니 단지 잘 보이지 않을 뿐이다.

차라리 잘 보이는 색상을 선택해 귀찮더라도 수시로 깨끗하게 세척해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음! 


...라고 말은 하지만, 결국 화이트가 더 이뻐서 키보드도 마우스도 화이트로 맞추게 되었다. 



마우스를 구매하기 전에 

비싼 게이밍 마우스도 찾아보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그랬는데.. 

어차피 마우스는 소모품 성격이 강하고 

내가 프로게이머도 아니고

게임을 즐기지 많이 하는 것은 아니기에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 받는 TRON G10을 선택 했다. 


배송을 받고 

박스를 오픈하고 마우스를 만져보니 

적당한 크기에 코팅처리가 잘 되어 있어 

손때가 탔을때 키보드 보다 닦아 내기가 좋았다.


홈페이지를 통해 전용 드라이버를 받으면 

LED컬로와 DPI 및 버튼 설정을 변경 할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

(컬러 변경 이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지만,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좋다)


  


박스 뒷 면에 영어로 간단한 설명과 사양이 잘 안내 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설명서와 마우스로 매우 심플!




(지저분한 컴퓨터 책상은 패스 하시길)


키보드와 색상을 잘 맞춘거 같은데... 

홈페이지에 들어가 블랙색상을 보니 저게 더 이뻐 보인다.






무언가 알수 없는 자기 만족의 사진.... 

그래도 막 너무 비싸고 그런 것들은 아니기에 허영심 따위는 아니다. 

이 험한 사회에서 고단하게 살아가는 나에게 주는 작은 사치일뿐! ㅋ




불 끄고 밤에 보면, 마우스와 키보드 덕에 컴퓨터 책상이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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