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요정의 세월은 거꾸로 흐른다.... 

마지막 빵먹는 짤은.....귀염 돋는 

나가수에서 박정현 빠지면 무슨 낙을 보나...ㅜㅜ 

이지지 출처: 박정현 갤러리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등에 
메신저 역할 강한 카카오톡, 네이버톡, 마이피플, 구글톡 등의 각종 톡 어플의 등장...   

요즘은 각종 SNS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하다.

이런 가운데 구글에서 야심차게 
시작한 SNS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구굴플러스(Google+)이다. 

과연 구글 플러스가 기존의 인기 SNS들 사이에서 충분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 


 



현재 구글 플러스는 평가판, 즉 테스트를 하는 중이다.
그래서 아직은 기존 사용자의 초대장이 없이는 가입이 되지 않는다.   

개인적인 예상으론 정식 서비스가 되면
구글계정만 있다면 쉽게 가입이 이루어 질 것이란 생각이 든다. 




기본적인 서비스의 형태는 

글을 쓰고 친구가 그것에 댓글을 달고, 채팅, 메일(지메일 연동), 페이스북의 그룹과 같은 "써클" 등 
페이스북과 매우 유사하다.



구글 플러스만의 장점이자 차이점이라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과 
기존 구글의 인기서비스들과의 자연스런 연동이라고 할수 있겠다.


웹앨범 서비스인 피카사웹, 
UCC동영상 서비스인 유투브
(아직은 기존 쓰고 있는 유투브 채널과 연동은 안되는 듯 하지만, 구글 플러스에서 동영상 업로드 시 유투브 동영상으로 업로드 됨) 
지메일 일정,연락처, 
구글맵  등의 연동.... 
기존에 존재하는 거대하지만 서로간의 연결점이 미약했던 인프라들을 
구글 플러스라는 강한 구심점과 같은 연결점으로 묶는다면 
성격이 비슷한 페이스북에 충분히 대항 할수 있다고 생각된다.  



추가적으로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Start G+"이란 확정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페이스북, 트위터에 같이 글을 올릴 수 있다. 


 
그리고 모바일용 어플의 경우
아이폰, 안드로이드용 무료버전이 모두 나와있고, 영문 버전이지만 어렵지 않게 사용할수 있다. 
다만, 아직 국내 안드로이드마켓에는 구글 플러스 어플을 검색 할수 없고, 
미국 안드로이드 마켓로 변경해 설치하거나,
검색을 통해 apk파일 받아 설치해야만 한다.
(국내 정식 서비스가 실행되면 어플도 자연스럽게 풀릴 듯...)
어플자체는 구글의 제작한 만큼, 
안드로이드용 "공식"트위터, 페이스북 어플보다 퀄리티나 사용편의성, 속도면에서 
최적화가 잘 되었다고 생각된다.  
  


수도 없이 나오고, 또 개선되는 SNS춘추전국시대에 
구글 플러스는 기존 SNS를 뛰어넘을만한 충분한 가능성을 지닌 유망주라고 할 수있겠다. 
다만, 
아무리 잠재된 가능성과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유망주라고 해도
자기 관리를 잘못한다면 전성기를 맞이하기도 전에 퇴물이 되거나 개살구 취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구글이 이점을 명심하고 지난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박정현 특유의 기교가 없어도, 그녀의 목소리는 매력을 넘어 마력이 느껴진다. 












08.11.14 윤도현의 러브레터 영상


기교만 좋은 가수가 아닌, 곡에 담긴 감성을 노래란 도구 전하는 가수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왠지... 안쓰러운 제시카 ㅠㅠ

소녀시대팬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무대영상,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나가수 
다음 미션곡으로 어머나 같은 큐티한 트로트는 어떨지...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런처프로의 홈화면, 하단독 설정하기



런처프로 홈화면에서 붉게 표시된 부분의 'Dock' 독입니다.
 
앞서 환경설정을 설명한 '안드로이드폰 초보자를 위한 간단 설명-1'에서 

독 개수를 2개 이상으로 설정 했다면 붉은 부분을 좌우로 스크롤했을때 독페이지가 이동하게 됩니다.

최대 하나의 독페이지에 5개의 아이콘이 등록 가능하며, 

변경하고자 하는 아이콘을 길게 터치하면 위와 같은 변경 팝업창이 나타납니다.

1 = 어플 및 아이콘 이미지 변경
2 = 아이콘 이미지 변경
3 = 스와이프 액션 설정 (아이콘을 밀듯이 터치 했을때 설정한 액션이나, 어플을 실행 시킴)




1번 메뉴 선택시



1번메뉴를 선택하면 바로가기 선택 창이 나타납니다.
자신이 원하는 어플 또는 바로가기 메뉴(어플서랍 등)을 선택합니다.
(어플 선택시 설치된 어플목록이 나옵니다.) 

1- 1,2,3 과 같이 3가지 아이콘 이미지 선택 창이 나옵니다 

1-1 기본아이콘으로 독에 표시됩니다
1-2 런처프로 기본 아이콘 선택창에서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1-3 갤러리로 이동되며, 직접 만든 아이콘 또는 다운로드 받은 아이콘으로 변경할수 있습니다.(아이콘확장자 png)



참고로 런처프로바로가기 바로 밭에 '홈화면'을 
독의 가장 좌우측에 배치하면 캡쳐와 같이 3버튼 독으로 만들어 쓸수 있습니다. 



2번 메뉴 선택시



2번의 아이콘 이미지만 변경 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디폴트 아이콘을 제외한 두가지 메뉴가 있는 팝업창이 나타납니다.
 

3번 메뉴 선택시 



캡쳐와 같은 팝업창이 나옵니다. 
붉게 표시된 것이, 어플을 선택하는 메뉴로

스와이프 터치시 어플을 실행 하게하면,
하나의 독아이콘에 두가지 어플을 시행하게끔 설정 할수 있습니다.

나머지 메뉴는 저 개인적으로 크게 쓸모가 없어
사용을 하지 않고 있지만,

한번씩 적용해 보시고, 취향에 맞게 설정 하시면 됩니다. 




되도록,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처음이신 분들이나,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접하신 분들을 
위해 쉽게 설명하고자 했는데, 
저의 바램대로였으면 좋겠네요 ^^


추가적으로 말씀 드리고픈 것은 
런처프로를 베이스로 한 테마 적용시에는 

제작하신 분들의 제시한 설정값대로 설정하 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전 포스트 ]
런처프로 (LauncherPro Plus)설정 (안드로이드폰 초보자를 위한 간단 설명)-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