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없이 듣는다면... 좀 달달하다 싶은 느낌의 곡이지만,
가사를 알고 듣는다면 정반대의 느낌의 곡이에요.
뭔가 처량하다랄까.. 조금 궁상맞다(?)랄까..
락스러운 거칠거칠한 마이너 느낌의 가사와 목소리가 만났을때 나오는 오묘한 감성선...
Doomed from the start
처음부터 망했어
We met with a goodbye kiss, I broke my wrist
우리는 이별 키스로 만났고, 난 내 손목을 부러뜨렸어
It all kicked off, I had no choice
그렇게 모든것이 시작됬고, 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
You said that you didn't mind 'cause love's hard to find
넌 괜찮다 말했지 왜냐면 사랑을 찾긴 힘드니까
Maybe the days we had are gone, living in silence for too long
너무 오랫동안 침묵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의 날들이 사라질지 몰라
Open your eyes and what do you see?
눈을 떠봐 뭐가 보여 ?
No more laughs, no more photographs
더 이상 웃음도 사진도 없어
Turning slowly, looking back, see
천천이 돌면서 봐
o words, can save this, you're broken and I'm pissed
어떤 말로도 구할 수 없어 넌 부숴졌고 난 화가 났지
Run along like I'm supposed to, be the man I ought to
난 그래야하는 사람처럼 떠나가
Rock and Roll, sent us insane, I hope someday that we will meet again
락앤롤은 언제나 미치게했지. 언젠가 다시 만나길 바래.
Running wild
미친듯이 달려
Giving it everyone, now that's all done
이제 모두 끝났다고 다른이들에게 알려
Cause we burnt out, that's what you do
우리는 재가 됬어 네가 그렇게했어
When you have everything, it can't be true
네가 모든걸 가졌을때도 사실일 수 없어
Maybe the days we had are gone, living in silence for too long
너무 오랫동안 침묵에서 살아가면 우리의 날들이 사라질지 몰라
Open you're eyes and what do you see?
눈을 떠 뭐가 보여 ?
The last stand, let go of my hand
마지막이니 내 손을 놓아 줘
Turning slowly, looking back, see
천천히 돌면서 봐
No words, can save this, you're broken and I'm pissed
어떤 말로도 구할 수 없어 넌 부숴졌고 난 화가났지
Run along like I'm supposed to, be the man I ought to
난 그래야하는 것처럼 떠나가
Rock and Roll, sent us insane, I hope someday that we will meet again
락앤롤은 언제나 미치게했지. 언젠가 다시 만나길 바래.
You go your way and I'll go my way
넌 네 길을가고 난 내 길을 가
No words can save us, this lifestyle made us
이 삶의 방식이 우리를 어떤 말로도 구할 수 없게 만들었지
Run along like I'm supposed to, be the man I ought to
난 그래야하는 것처럼 떠나가
Rock and Roll, sent us insane, I hope someday that we will meet again
락앤롤은 언제나 미치게했지. 언젠가 다시 만나길 바래.
[가사 해석 출처]
http://blog.naver.com/rnr1052?Redirect=Log&logNo=140166039435
ps. 템버린 솜씨가.... 같이 노래방 가면 사랑 받을만한 솜씨라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