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더 프리티 레크리스 (The Pretty Reckless)- "Make Me Wanna Die"

TPR를 가장 크게 대표하는 곡이라고 생각 되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재밌게 봤던 영화 "킥에스"의 엔딩곡으로도 알려진 곡이죠.


이 곡외에 추천하고 싶은 TPR의 노래로는 

이전에도 소개했던 "Just Tonight"와 같은 앨범의 "Since You're Gone"  

2012년에 나온 "Hit Me Like A Man"앨범의 "Under The Water"란 곡도 추천해드립니다. (뮤비에서 맘순이가 전라노출해서 화제가 된..;;) 




추가적으로 


"Hit Me Like A Man"앨범에 

"Make Me Wanna Die" 런던에서 라이브로 부른 버전이 수록되었는데, 이게 스튜디오 녹음버전보다 훨씬 임팩트있고 좋았습니다. 


아쉬운건 이 앨범이 국내에 정식유통되고 있는 앨범이 아닌듯 합니다.

국내사이트에서 음원검색했을때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찾는 분들을 위해 살짝 주소를 http://goo.gl/rjsP8   남김니다.  




보너스 - 이기적인 맘순이(테일러맘슨) 비쥬얼사진 몇장만... 

         (락한다며 화장이며 옷이며 과하게 할때도 많지만, 패셔너블한 사진들이 많더군요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