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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통신사 멤버십으로 무료로 보는 영화는 항상 뭔가 "재밌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영화를 보게 됩니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도 블랙팬서를 보러 갔을때 극장에서 예고편을 보고 재밌으려나 했던 영화 였습니다. 

그리고 2월의 마지막 일요일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정말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주인공 "누미 라파스"의 1인 7역의 연기력도 정말 대단했구요.

어디선가 많이 본 얼굴이다 싶었는데...

예전에 재밌게 봤던 "밀레니엄"이란 영화와 "프로메테우스"에서 주연을 했던 배우더군요! 


막 이쁘다라는 생각은 안드는데 

볼수록 매력적이고 연기도 잘 하는 배우 같습니다. 

아마 이후 다른 영화를 찍는다면 챙겨 볼 것 같아요.





이 영화의 배경은 있을 법하면서도 있을 수 없는 설정에 있습니다. 

일단 인구문제로 1가구 1자녀...

전세계가 점점 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는 현실을 보면 있을 것 같지 않은 근미래의 설정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환경파괴와 식량문제로 지금과 같은 인구 증가률로도 충분히 이러한 설정의 미래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액션면에서는 예고편만큼 화려하지는 않았습니다.

스토리상 절박하고 간절한 상황을 녹여내기 위한 수단으로 액션을 활용했기에 

흔히 액션영화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액션씬은 없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처절함이 있는 액션씬이라 충분히 몰입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생각보다 좀 잔인하다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백미라고 할수 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주인공 누미 라파스의 1인 7역... 

7명의 쌍둥이임에도 각자 개성이 뚜렷해서 연기 하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7명 모두 매력적으로 표현해 낸 누미 라파스의 연기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전 썬데이가 참 이뻐 보였답니다ㅋ)

또한 어색해 보이지 않게 연출해 내는 것 또한 무척 힘들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영화를 보고 난 사람들은 모두 

영화 제목을 참... 잘 지었다라는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다. 


일요일 조조로 월요일이 사라졌다란 제목의 영화를 보는 맛도 있었구요 ^^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재밌게 보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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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는 게임 전용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1년 6월  6일 시작되어 

2014년 8월 25일,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 중개업을 하고 있는 아마존닷컴이 9억 7천만 달러를 주고 인수하였습니다.

(구글이 인수하려 했지만 현금박치기엔 장사가 없었던듯...독점 문제도 있었을 듯 하구요. )


세계최대의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이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아프리카TV로 인해 크게 성공을 이루지 못하였으나, 

다음팟 방송으로 하던 하스스톤 방송인들을 대거 영입하고, 이후 2016년 말 대도서관으로 시작된 아프리카 엑소더스를 기점으로 

종합게임 방송인들이 많이 넘어 오면서 현재는 아프리카TV에 이어 영향력이 커진 상태입니다. 


운영과 수익배분, 방송 화질같은 기술적 부분, 세계시장 등에 있어 아프리카TV에 비해 우수한 편이라 

앞으로 국내에서 더 발전 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여집니다.


한편, 방송이 늘어나는 것과 비례에 발생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에 있어 

'트위치 코리아'의 운영방식이나 권한의 한계, 트위치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분명 개선해야 할 문제로 보여집니다. 





트위치는 기본적으로 게임 카테고리별로 방송을 골라 볼 수 있습니다.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가 게임에 따라 '카테고리'를 설정하게 되어 있고 

이 카테고리를 잘 못 설정하면 패널티를 받게 됩니다.

이 시스템때문에 최근에 어떤 게임들이 인기가 있는지 전세계라는 거대한 기준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한 근래에 게임 카테고리 이외에 

그림을 그리는 방송, 요리 방송, 먹방, 캠방, 음악방송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게 되어 

좀더 다양한 컨텐츠의 방송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게임 방송이 주축이기에 게임방송이 제일 많습니다.)


트위치에서는 

방송을 하는 사람을 '스트리머'라고 지칭하며, 스트리머가 방송을 하는 방송국을 '채널'이라고 합니다.

트위치의 개인 방송들은 기본적으로 방송 시작과 중간애 스트리머에게 수익이 생기는 광고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다시보기 역시 같습니다)


그리고 채널에서 '팔로우''구독'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팔로우는 '즐겨찾기'와 같은 개념으로 무료이며, 팔로우한 채널은 트위치 좌측의 메뉴나 자신의 팔로워 메뉴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작/중간 광고는 팔로우 유무에 상관없이 나옵니다.


구독은 일정 조건을 충족해 트위치와 계약을 맺은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 (또는 제휴회원)인 채널에만 활성화되는 시스템으로

매달 일정금액(4.99/9.99/24.99 달러 택1)를 지불하고 생방송과 다시보기의 광고를 제거하고 해당 스트리머가 만든 채팅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독 수익은 스트리머와 트위치가 일정 비율로 나누어 가지게 됩니다.)



구독 이외에 스트리머에게 후원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트위치의 서드파티인 트윕을 통해 방송화면에 보여지는 유료 메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도네는 문자(음성으로 메세지를 읽어줌), 음성, 영상 등의 방식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보통 기본 천원부터 시작)


파트너 스트리머와 제휴 회원 자격의 스트리머에겐 추가적인 방법으로 비트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비트 역시 도네와 같은 방송 화면에 보여지는 음성으로 읽혀지는 메세지인데, 오직 문자만 가능하며 

채팅에서 비트를 보낸 사람만 쓸 수 있는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고 달러로 결제가 됩니다. 


처음 트위치를 보기 시작했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이나 자주 하는 게임, 관심 있는 게임의 카테고리를 찾아 

해당 게임을 하는 스트리머의 방송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트위치 스트리머 추천 

(팔로워 10만~20만이상 스트리머들 중 주관적인 기준으로 뽑음)



풍월량:  https://www.twitch.tv/hanryang1125 종합게임


서새봄:  https://www.twitch.tv/saddummy  종합게임


쉐리: https://www.twitch.tv/kss7749 종합게임


우왁굳: https://www.twitch.tv/woowakgood 종합게임


미라지: https://www.twitch.tv/mirage720 오버워치


따효니: https://www.twitch.tv/ddahyoni 하스스톤


윤루트: https://www.twitch.tv/yoonroot 배틀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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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마블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영화 "블랙팬서"가 개봉했습니다.

저는 지난주 일요일날 바로 CGV IMAX 3D로 예매를 하고 날짜를 손에 꼽았습니다. ^^


근데 설날 연휴 전, 발랜타인데이까지 겹쳐서 

평일 오전임에도 영화관에 사람이 많고 조용하지 않아 조금 아쉬웠네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도 조조로 볼걸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평일의 다소 조용한 큰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예고편에서 살짝 접할 수 있었던 

"와칸다"는 아프리카의 신비로움과 미래도시의 느낌을 접목한 느낌이었습니다.

토르: 라그나로크의 외계도시가 살짝 연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부산" 

블랙팬서의 예고편을 통해 부산에서의 액션씬이 나왔었는데요.

자세히 언급하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간단하게 한 문장으로 표현하겠습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보다는 훨씬 비중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CG 영상미야 마블 영화니깐 그냥 믿고 봤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구요.


그리고 액션씬... 

주로 체술위주의 액션씬이 많았는데요.

그동안 MCU 시리즈 영화들에서 

블랙위도우가 주로 보여주던 화려한 체술 위주의 액션들이 많아 멋있었습니다.


제가 남자라 그런지 블랙위도우는 화려하고 섹시한 느낌인 반면,  

블랙팬서는 화려하면서도 좀더 파워풀 했던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블랙위도우 쪽을 더 좋아합니다... 단독영화가 안만들어져서 아쉬울 정도로..)




마블의 히어로영화는 영웅들의 성격이나 특성에 맞춰

스토리 연결은 되어있지만 영화의 분위기에 차이가 있는데요.


블랙팬서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자면,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중간 정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액션씬과 진지한 부분에서 캡틴아메리카를...

중간 중간 나오는 코믹요소와 첨단기술을 보면서는 아이언맨이 떠올랍습니다.


또 사회비판 영화가 아니기에 너무 딥하게 들어가지 않았지만, 

문제의식을 던져준 부분도 있어

단순한 오락성 히어로 액션무비는 아니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부분에서는 윈터솔져 이후의 캡틴 아메리카의 영화 분위기를 떠오르게 했습니다)  


아프리카에 존재하는 가상의 나라, 

그 나라의 왕이 히어로로 나오는 아프리카 배경의 영화,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야기... 

이에 따라 충분히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언급과

진보와 보수라는 정치적 시각으로 보면 재밌는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마블이 어지간한 똥망작을 만들지 않는 이상 (예를들면 DC의 흑역사 그린랜턴이나 수어사이드 스쿼드같은...)

MCU의 열혈한 팬층은 어떤 신선한 히어로가 나와도 극장에서 표를 살것 같습니다. 

블랙팬서의 경우 시빌워에서 좋은 데뷔를 하기도 했지만... 




ps. 쿠키 영상은 2개입니다! 끝까지 자리에서 일어 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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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배트맨 VS 슈퍼맨에서 느꼈던 실망감을 날려준 원더우먼! 



스포일러 없이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블이든 DC든 모든 히어로 영화들이 가졌던 1편의 문제점에서 자유롭지는 못한 영화였지만 

표값이 아깝지 않은 재미 있는....

원더우먼에 위한 원더우먼에 의한 DC 히어로 영화의 소녀가장 같은 영화였다. 



공식적으로도 약점이 없다는 원더우먼의 성장기와 시원한 액션이 인상적이었고 

남성 관객의 입장에서 갤 가돗이 연기한 원더우먼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앞으로 나오게 될 저스티스 시리즈도 최소 이렇게만 만들어 준다면 

마블의 MCU만큼이나 성공가도를 달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지난 전과가 있어 큰 기대감을 가지진 않을 작정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이니깐~!


액션씬의 경우 정말 호쾌하다는 느낌으로 연출 된것 같고 멋있었는데

영화 전체에서 액션씬이 차지 하는 비중이 뭔가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적은 분량은 아닌데 뭔가 '더 보여줘!!'라는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

물론 히어로 영화라고 해서 액션이 전부는 아니기에 적절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보다는 후반부에 뜬금포 전개는 좀... 영화 스토리적으로 마이너스였다고 생각된다.

좀더 다듬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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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감독: 팀 버튼 


출연: 에바 그린, 사무엘 L. 잭슨, 아사 버터필드, 엘라 퍼넬


 2016.09.28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27분





" 아수라 " 와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

두개 영화중 어느 것을 볼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오랜만에 판타지 영화를 보고 싶어 미스 페레그린을 예매하였다. 


결론은! 


아수라를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후회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다.


예전부터 에바 그린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지난주에 벤허를 보기 위해 극장을 갔다가 보게된 예고편이 이 영화를 먼저 보게 한 결정적 이유이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예고편>




의정부 CGV 토요일 조조 시간대로 보려고 했지만, 

금요일날 일이 많아 피곤했던 관계로 10시 45분 영화를 예매하고 

여유롭게 극장으로~



(코스모스가 다 피면 이쁠 것 같다... 역시 주말의 의정부! 군인동생들도 많이 보이고~)




(의정부역과 붙어 있는 신세계백화점 10층이 의정부CGV)



 (주말임에도 생각보다 한산해서 영화를 보기 전부터 괜히 기분이 좋아짐~!)


영화 보면서 팝콘같이 소리 나게 먹는 것을 싫어 하는지라~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를 한잔 사서 입장~! 


예고편이 아동용 가족영화 느낌이어서 일까? 가족단위로 아이들과 함계 관람하러 온 분들이 많았다. 

다행이 우리의 꿈나무들 영화관람매너가 일부 어른들 보다 좋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의정부의 미래는 밝구나~ㅋ)


개인적인 생각에선 팀버튼 감독의 영화를 초등학생 아이들과 같이 보기엔 약간의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확실히 그러한 영화였다.  


판타지 동화같은 느낌 + 약간의 잔혹함? 괴기스러움? 같은 것이 있는 영화 였고

옆에 앉은 꼬마아가씨들의 작은 비명을 들어야 했다.


조금은 "잔혹동화"란 느낌의 판타지 영화였고

나와 취향이 잘 맞아 너무 재밌게 보았다.


초능력자을 가진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다소 산만하지 않을까 했는데, 

영화초반 다양한 능력 가진 아이들을 스토리에 잘 녹아나게 관객에게 소개시켜주면서도

진행은 주요 등장인물에 초점을 맞추어 전혀 산만하지 않았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극의 절정부분이 조금 싱겁지 않았나... 하는점인데,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비교하면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 참 좋아하던 에바 그린보다.... 


이 배우!


공기보다 가벼운 소녀, 엠마 역의 엘러 퍼넬! ( http://movie.daum.net/person/main?personId=264565 )


진짜 묘하게 끌린다~ 내 이상형인 크고 예쁜 눈때문이가? 

영화 내내 엠마가 많이 나와서 매우 좋았다! 

납으로 만든 무거운 신발에 원피스를 입고 밝은 금발에 큰 눈이 어찌나 매력적이던지...

오랜만에 남자 주인공이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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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212회 (2013. 11.29) 방송분에서 추출한 음원입니다.


"회상"은 정식음원 구매하셔서 들으시고 


토크중 불렀던 노래 바꿔부르기(윤도현- 나의 하루/ 박정현-박하사탕)는 따로 포스팅 할까 말까 고민 중...


앵콜 곡이었던 "YB-It burns" 듀엣버전은 음원보다 영상으로 보시는 것이 더 좋을듯 싶네요.


그래서 이곡만 살포시 올려 봅니다. 


정식으로 음원발매 해주면 좋겠지만 그저 바램뿐...ㅠㅠ  



(음원 요청 댓글 사절합니다 --->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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