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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리티 레크리스 (The Pretty Reckless)- "Make Me Wanna Die"

TPR를 가장 크게 대표하는 곡이라고 생각 되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재밌게 봤던 영화 "킥에스"의 엔딩곡으로도 알려진 곡이죠.


이 곡외에 추천하고 싶은 TPR의 노래로는 

이전에도 소개했던 "Just Tonight"와 같은 앨범의 "Since You're Gone"  

2012년에 나온 "Hit Me Like A Man"앨범의 "Under The Water"란 곡도 추천해드립니다. (뮤비에서 맘순이가 전라노출해서 화제가 된..;;) 




추가적으로 


"Hit Me Like A Man"앨범에 

"Make Me Wanna Die" 런던에서 라이브로 부른 버전이 수록되었는데, 이게 스튜디오 녹음버전보다 훨씬 임팩트있고 좋았습니다. 


아쉬운건 이 앨범이 국내에 정식유통되고 있는 앨범이 아닌듯 합니다.

국내사이트에서 음원검색했을때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찾는 분들을 위해 살짝 주소를 http://goo.gl/rjsP8   남김니다.  




보너스 - 이기적인 맘순이(테일러맘슨) 비쥬얼사진 몇장만... 

         (락한다며 화장이며 옷이며 과하게 할때도 많지만, 패셔너블한 사진들이 많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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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가십걸"에서 제니 험프리역을 맞았던 테일러 맘슨이 보컬로 있는  

4인조 락밴드 "더 프리티 레크리스 (The Pretty Reckless)"의 노래 "Just tonight"입니다.

2010년 데뷔의 파릇파릇한..., 한장의 정규앨범(10곡), 두장의 싱글(2곡), 영화 '킥에스'의 엔딩곡을 부른 밴드입니다. 




개인적으로 보컬인 테일러맘슨을 좋아하해 간단한 느낌을 소개하자면,


93년생, 우리나라에서 패왕색이라 불리는 현아보다 1살이나 어린데... 섹시를 넘어 퇴폐적인 느낌까지 줍니다.

(실제 전신누드를 선보이기도...ㅎㄷㄷ )


짙은 스모키 화장이 정말 잘 어울리는 가수이자 배우이며, (이제 연기는 더 이상 안한다고 들었음) 

드라마 가십걸에선 초반에는 참 큐티하게 나왔다가 어느 순간 팬더급 스모키를 하기 시작하더니 락시크하게 변했었죠.

그래서인지 드라마팬들은 가식걸 초반의 큐티한 모습을 더 좋아하는 분들이 꽤나 많은 듯 싶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스타일쪽을 좋아합니다. 노래 장르하고 어울리기도 하구요.

이미 락시크룩하면 테일러 맘슨, 테일러 맘슨 하면 락시크룩~ 


음역대 폭이 크지는 않지만, 고음을 크게 요구하는 장르의 음악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나이가 어리고 끼도 풍부해 발전가능성이 높다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음과 기본적인 음색이 참 매력적이란 느낌~!! 기본적으로 노래 자체가 좋은곡이 꽤나 많다는 생각입니다.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해 연기 경험이 꽤 많기에 감성적으로 나이에 비해 훨씬 성숙한 편이고요.


아마 계속 음악을하며 나이를 먹게 되면 

'홀'의 보컬이자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의 전부인 코트니 러브의 느낌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xoxo gossip girl~



보너스... 상콤이 시절 제니 험프리, 테일러 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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