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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형돈이와 대준이편"을 보면서 이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BGM으로도 쓰인데다 데프콘이 한 이야기가 노래가사에 포함되어 있기때문이죠.


좋은 노래 찾아서 듣는 분들은 아마... 다 아시는 노래라 생각되네요.


싸이의 "아버지"와 더불어 "아버지"란 타이틀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노래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전적인 랩을 좋아하기 때문인지 싸이의 아버지도 좋지만 데프콘의 아버지에 조금더 이끌리는 편입니다.

           (주관적인 취향이니 오해 없으시길... )


근래에 '예능'이나 '형돈이와 대준이'로만 테프콘을 접한분들에게 꼭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노래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늦게나마 데프콘이 잘되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진자 재능있는 사람인데... 그동안 너무 고생만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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