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박정현 앨범 6집 "Come To Where I Am" #3 -"달아요"


여자들은 공감하고 남자들은 교감 할수 있는 박정현의 노래... 그 중에서 가장 달콤한 사랑노래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나 러블리한 이미지의 박정현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6집 타이틀 곡은 아닌데 대중적으로 타이틀인 눈물빛 글씨보다 더 사랑받고 유명한 곡인 것 같네요.


참고적으로 박정현 6집 박정현의 직접 프로듀싱(5집부터 직접 해오고 있습니다.)했으며 대부분 자작곡으로 이루어져 있어 

박정현의 음악성을 가장 깊게 느낄수 있는 앨범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달아요" 역시 박정현의 작곡 한 곡이죠. (황성제 공동작곡)


비록 '꿈에'가 수록 된 4집에 비해 대중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앨범은 아니지만, 대중적 흥행이 꼭 음악성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니깐요. 

( - 사실 박정현 앨범중 음악성이 뒷떨어지는 앨범도 없습니다만...^^;) 



"박정현 숨은 명곡 찾기 6집 보기  http://easypark.tistory.com/6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노래와 영상 궁합이 너무 잘 맞아 자주 보는 영상입니다.

크라잉넛의 라이브는 이런게 '락' 밴드의 라이브, 연주, 무대라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정말 언제나 발가락 끝에서 정수리까지 온 힘을 끌어 모아 열정을 불사르는 느낌이라, 볼때마다 뭔가 시워하고 뜨겁고 흥분되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네요.


크라잉넛의 "뜨거운안녕"에 대한 느낌을 말하자면,


이 노래는 노래 제목 그대로...노래 가사 그대로... 

정말 말 그대로 "뜨거운" 안녕이라고 밖에 표현 할수 밖에 없는 느낌입니다.

유행가의 사랑타령이 지겨워 만들게 된 노래라고 하는데요

가사를 보면... 정말 지겨워서 만들었구나 싶습니다. ^^


크라잉넛 5집 "OK 목장의 젖소" 7번 트랙 

작사,작곡: 크라잉넛에서 기타를 치는 "이상면"

-가사-

뜨거운 안녕크라잉넛|5집 OK 목장의 젖소

뜨거운 안녕

잘 있어요
우리 헤어져요
참았던 웃음이 터져나와
이것 참 야단났네
잘 가세요
다신 보지 말죠
발걸음도 가벼이
날아가네
이것 참 재미나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그리워한다고
무슨 헛소리야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그리워한다고
무슨 헛소리야
잘 있어요
우리 헤어져요
참았던 웃음이 터져나와
이것 참 야단났네
우리 다시 또 만난다면
태양이 서쪽에서
뜨고 말죠
이것 참 재미나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그리워한다고
무슨 헛소리야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그리워한다고
무슨 헛소리야
잘가요 안녕이라 하고
말해주세요 나에게
헤어짐이 아쉽단
거짓말 하지 말고
저 별 넘어가신다 해도
별일이야 있겠어요
그렇게 헤어지고 만나고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워우워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예이예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