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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가 부르는 박정현의 "나의 하루" 

박정현이 부르는 김범수의 "보고싶다"


마치 "이 노래 원래 내 노래야~!"라고 하는 것처럼 부르는 군요. 



개인적으로 '김범수'와 '박정현'은 

자신의 모든걸 노래에 담아내고, 또 노래의 모든걸 뽑아내 보여주고 들려주는 스타일이라 생각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가수가 이들의 노래를 불렀을때, 원곡보다 잘 불러도, 혹은 버금가게 불러도... 

항상 뭔가 잘 안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원곡 비하면 뭔가 좀 부족하다." 심하게 표현하면 "원곡 대한 모욕이다."

이런식의 말들이 많이 나오고는 합니다. 


근데... 그런 두 가수가 서로의 노래를 부르니... 

그냥 수년동안 불렀던 자신들의 노래를 부르는 듯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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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30일, 오후 12시 발표된 따뜬따끈한 겨울노래~ 


1993년 발표된 미스터투(Mr.2)의 "하얀 겨울" 리메이크 곡입니다. 

그 동안 많은 가수들에 의해 방송이나 음원을 통해 리메이크된 곡이기도 하고요.


이번에 김범수와 박정현의 조인콘서트 "그해, 겨울" 컨셉에 맞춰 

작곡가 돈스파이크에 의해 편곡, 김범수와 박정현이 부르게 된 곡입니다. 


리메이크가 많이 된 곡이지만, 감히 이번 리메이크가 가장 최고라고 하고싶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 2명과 나가수를 통해 편곡실력을 뽑내온 돈스파이크의 만남이니깐요. ^^

후반부에 서로 똑같이 에드립을 하는 부분은 정말 "압권!" "소름돗는다!"로 표현 할수 밖에 없습니다.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따끈따끈한 겨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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